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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져가는 스테이킹 시장…차별화로 투심 잡기

- 글로벌 스테이킹 시장 규모 376조원대

- 업체별 서비스 경쟁 치열

☝️ 업비트

- 국내에서 가장 큰 스테이킹 규모를 자랑

- 업비트 스테이킹 예치금액은 3조원 돌파

- 업비트 밸리데이터(검증인)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100% 스테이킹을 진행해 안전성이 뛰어나다는게 업비트의 입장

- 다만 스테이킹 가능한 종목수가 5개로 현저히 적고, 실시간 입출금이 가능한 데일리 상품이 없음

📈 빗썸

- 가장 많은 스테이킹 종목을 지원 (15종)

- 정확한 예치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1년전에 비해 180% 증가했다는 수치 공개

🔵 코인원

- 데일리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를 둠

- 데일리 스테이킹은 스테이킹에 비해 APR은 낮지만 실시간 입출금이 가능하다는점이 이점

- 스테이킹 가능 종목수는 4종, 데일리는 7종

✅ NEOPIN

- 거래소비대비, 높은 APR 를 자랑 ( 평균 9.2%)

- 멤버십 부스트 효과를 통해 1.5~3%의 추가 APR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스테이킹 가능 자산은 7종

❓ 메이저 코인의 스테이킹은 중장기적인 관점(DCA와 같은 형태) 에서는 나쁜선택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기적인 트레이딩을 하시는분들이라면, 스테이킹보다는 런치풀 | 런치패드 와 같은 선택지가 더 맞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테이킹은 체인별로 언스테이킹 기간이 모두 다르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