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특성상 비트부터 개잡알트까지 다 연결해서 쓸수 있음.
비트는 하나의 기준을 제시했고
이더는 이를 통한 생태계 기반을 제시했고
각종 메이저는 메타버스, 인프라, 플랫폼, RWA, AI, 스토리지 등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시했을뿐
블록체인이란게 진짜로 실생활에 다가오는 순간 어지간한 개잡알트를 제외하고선 다 연결되서 각각의 영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직은 실생활 도입이 제대로 안되어 있기도 하고, 어느 것이 찐인지 짭인지 혹은 어떤놈이 리딩을 할지 모르니 가격이 제멋대로 움직이지만 향후 언젠가, (언제가 되려나...) 실생활에 지불수단으로든, 제대로된 게임이나 유희를 즐길수 있는 플랫폼이 나오는 순간 다 같이 갈 것이라고 생각됨.
그것을 기반으로 저는 장투를 지향하는데... 장투하는데 있어 가장 큰축은 개발인력 및 개발현황과 사업Pipeline확보임.
비트야 기준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이더리움 이하 알트들은 개발영역에서 얘네들이 제대로 하는지 아니면 뻥카만 치고 마케팅만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게 투자함에 있어 좋은 기준이 될것이며, 이렇게 만든 제품을 어떤식으로 엔드유저에게 도달하게 할 전략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축임.
저도 IT 업계 기획영역에서 종사하지만 어지간한 아키텍쳐 설계하고 다시 부스고 다시 설계하는데도 맨파워 역량이 언제나 궁핍함.
근데 신생기술에 속하는 블록체인 개발인력이 100여명도 안된다면 거의 뻥카나 다름없을것이며, 아무리 백서가 완벽해보여도 형상구현자체가 생각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추측됨.
*밈코인은 논외.
요약)
- 개발인력 및 개발현황 팔로업 할것
- 사업Pipe라인 구축 : BM의 형태 및 파트너쉽 현황 팔로업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