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랍 게시판 TOP5

자유 게시판
자유
민희진 측 “뉴진스 입장발표 말렸다”
1
라이트코인물림
09-14
조회수 9
추천 0

[해인/뉴진스]

"대표님을 복귀시켜 주시고 지금의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이 아닌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놔 주세요"


[민지/뉴진스]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께서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입니다"


이틀 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뉴진스 멤버들의 입장 발표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안 하는게 좋겠다"며 말렸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민 대표 해임 직후 뉴진스 멤버들이 스케줄이 비는 날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말렸다는 것입니다.


민 대표 측은 전속 계약 위반 등의 위험이 있고, 오해 소지도 있어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했지만, 멤버들이 단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이해 당사자인 본인들이 아무 말 안 하는 것은 이상하다는 판단에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13일) 민 대표 측은 법원에 대표이사 해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민 대표 측은 법원 결정에 맞춰 어도어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 청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KBS에 "민 대표의 해임은 어도어 이사회가 독자적으로 결정한 일"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어도어의 독립 경영을 강조해온 민 전 대표가 이를 따르지 않은데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00690?sid=121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게시물과 관련없는 정치댓글 작성시 강력제재 이용정지 처리합니다.
익스체인지 플러스(explus.co.kr, 익플)는 사이트 내 모든 암호화폐 가격 및 투자 관련 정보에 대해 어떠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자산 투자는 전적으로 스스로의 책임이므로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익스체인지 플러스(explus.co.kr, 익플)는 사이트 내 모든 암호화폐 가격 및 투자 관련 정보에 대해 어떠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자산 투자는 전적으로 스스로의 책임이므로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9번길 10, 3층 (역삼동, 정안빌딩) | 퓨처스엔터테인먼트(주) | 박희성 | 270-88-03055
logo_black© 2024 익스체인지 플러스 - 익플,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