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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50 홈런볼 주운 사람 고소 당했다고 하네요
50
와따덥네잉
09-26
조회수 61
추천 1




고소측의 주장으로는


맥스 메이터스라는 18세 소년이 50/50 홈런볼을 제일 먼저 손에 쥐어서 공의 소유권을 얻었는데


크리스 벨란스키 (오타니 공 경매에 올린 사람)가 메이터스의 팔을 다리로 붙잡고 공을 손에서 빼았아갔다고 함




이가 팔아서 인생 역전 가능할거 생각하면 쉽게 안물러날것같은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참고로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 최소 입찰가는 6억 7천만원이고 즉시 구매가는 60억정도

댓글
1
50
욕창바가지
2024.09.27 00:45:52
진짜 미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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