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분야를 어떻게 이끌고 가야하는지 미 하원 의원들과 논의했음

이 자리에서 마이클 세일러는 아래의 내용에 대해 발표를 했다고 전해지는데..

내용은 크게 5가지로 구분됨

1. 디지털 자산 분류 (Taxonomy) : 디지털 자산을 명확히 정의하여 정책과 시장의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
2. 합법성 확립 (Legitimacy) :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 구축을 위해 발행자, 거래소, 소유자의 역할과 책임을 정의
3. 실용적 규제 (Practicality) : 디지털 자산 규제는 비효율적 관료주의를 지양하고, 효율성과 혁신을 우선해야 한다는 내
4. 비전 (Vision) : 미국은 디지털 자산을 통해 21세기 자본 시장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는 내용
5. 기회 (Opportunity) : 디지털 자산 시장 주도를 통해 미국의 경제적 패권 강화

결국 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확함.

"미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주도하면 혁신과 부 창출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금융 패권을 유지할 수 있다."

미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주도하면 수십조 달러의 부를 창출하며 글로벌 금융 패권을 유지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혁신을 저해하는 복잡한 규제를 제거하고 시장 주도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여 금융 시장의 포용성을 높이고, 비트코인 및 디지털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국가 부채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세일러 형님 비트만 50만개 가지고 계신데 부디 뭔가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