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사용자와 개발자 이탈, 부흥 논의만 존재

TRX: USDT 위주 거래량, 실사용과 신뢰 부족

NEO: '중국 이더리움' 명성 상실, 관심 저조

ADA: 개발은 꾸준하나 생태계 영향력 약화

DOT: 기술력은 우수, 이용자 부족이 문제

EGLD: 메타버스 집중, 시장 반응은 미미

ALGO: 친환경 강조, 실사용 부족

XTZ: NFT 주목 잠시, 이후 침체

AVAX: 서브넷 확장 노력 중, 성과 부족

Sonic(구 FTM): 리더 이탈 후 침체

SOL: 밈코인 열풍, 여전한 네트워크 불안

출처 :: https://coinhaza.tistory.com/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