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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 80억원에 낙찰된 만화책
1
맹붕이
04-09
조회수 80
추천 0

 

는 1938년에 나온 슈퍼맨 1권.

 

 

현재 약 100권 정도 남아 있다고 추정되는데 


그중에서도 상태가 엄청나게 좋아서 


이번에 약 600만 달러에 팔림.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으로 기록됨.

 

 

참고로 이전 기록은 똑같은 슈퍼맨 1권인데


상태가 이번에 나온 것보다 조금 안 좋아서 71억.

 

 

더 올라가 그 이전 기록은 스파이더맨이 처음 등장한 어메이징 판타지 15호로


48억에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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