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도그위프햇·팬텀·솔라나 外
2024-05-19 13:11
블루밍비트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도그위프햇·팬텀·솔라나 外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9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도그위프햇(WIF), 팬텀(FTM), 솔라나(SOL), 봉크(BONK), 레이어제로(LAYERZERO) 등이다. 먼저 도그위프햇은 이날 장중 기록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에 올랐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도그위프햇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6.95% 하락한 2.62달러를 기록 중이다. 도그위프햇의 급락은 이날 오전 9시께 갑자기 발생했다. 기존 2.8달러대에 거래되던 도그위프햇은 9시를 기점으로 10분만에 가격이 약 7% 급락했다. 현재는 하락폭을 소폭 줄인 모양새다. 이어 팬텀은 새로운 레이어1 블록체인 소닉 네트워크(Sonic Network)를 발표했다. 특히 함께 발표된 토큰 마이그레이션 소식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팬텀 재단은 네이티브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통해 이더리움에 연결될 소닉 네트워크을 공개했다. 팬텀 보유자는 1대1 비율로 소닉 S 토큰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게 된다. 이는 팬텀 2.0 전략의 일환으로 전해졌다. 한편 솔라나는 생태계 내 밈코인들이 서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언급한 도그위프햇은 장중 급락했으나 관심도 순위 4위에 오른 봉크가 장중 전일대비 12.45% 폭등한 0.00027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봉크는 이날 솔라나 기반 밈코인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시간 도그위프햇, 북오브밈(-2.89%), 팝캣(-19%) 등은 모두 하락세를 띠고 있다. 마지막으로 레이어제로는 최근 진행했던 시빌(다계정 사용자) 주소의 자진 신고기간을 전날 마무리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7일(현지시간) 레이어제로 랩스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시빌 자진 신고 기간이 마무리 됐다"며 "자체 보고된 주소에는 할당된 토큰 15%를 전송할 것이며, 나머지 85%는 회수 후 적법한 사용자들에게 분포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시빌 계정 색출에 있어 바운티 헌팅 보상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이날 스테이블코인 에테나(ENA), 블라스트(BLAST), 에이다(ADA), 메이커(MKR), 페페(PEPE)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 안되는 횡재세 나쁘다"…민주당과 또 각세운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2024-05-19 12:21
블루밍비트
"말 안되는 횡재세 나쁘다"…민주당과 또 각세운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이복현 금감원장, 뉴욕IR 기자간담회 "횡재세 법률적 위헌요소 있다" 상속세 개편에도 우회적 지지 입장 공매도 원론적 입장 "7월에 일부 재개"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16일(현지시간)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횡재세는 경제적으로도 말이 안 되고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뉴욕에서 진행한 공동 기업설명회(IR) 'K-밸류업 글로벌 로드쇼'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 "횡재세는 그 자체가 나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법률적으로도 위헌요소가 있는 만큼 횡재세가 추진되면 강하게 반대하거나 문제점을 지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유동성 팽창 상황에서 가계·자영업자가 많은 빚을 졌다"며 "여기에 금리가 높아지면서 은행이 노력한 것에 비해서 많은 이익을 얻었다는 국민적 시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횡재세는 시장과 은행의 행태를 왜곡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횡재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 다른 행위를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횡재세 도입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움직임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은행과 정유사가 일정 기준 이상 이익을 냈을 때 초과분에 세금을 물리는 ‘횡재세’도 처분적 법률로 시행하는 걸 검토 중이다. 민주당이 이달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연‘제22대 국회 기본사회 정책’ 간담회에서도 은행에 횡재세를 부과해 기본대출의 재원으로 삼자는 주장이 나왔다. 상속세 개편이 필요하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 원장은 "가업승계 과정에서 빚어지는 마찰을 줄이고, 기업이 영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상속세 개편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밸류업과 관련해서는 부실 상장사 퇴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원장은 "증시에 들어오는 기업 숫자에 비해 나가는 기업은 별로 없다"며 "불법적 수단으로 전락한 기업은 퇴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해서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모두 각자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매도와 관련해서는 원론적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5\~6월 사이에 공매도와 관련해 기술적으로, 제도적으로 전산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지를 보겠다"며 "7월에 공매도 재개하면 하는 거고, 재개하더라도 일부만 재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적 문제가 미비해 6월에 바로 재개 못하더라도, 우리가 제도적 측면에서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주주에 대한 신의성실의무를 담은 상법개정안이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고 도 했다. 기업 이사의 의무를 ‘회사를 위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다’라고 규정한 현행 상법 제382조의 3 조항 내용을 고치는 내용이다. 한국 상법은 ‘회사’에 대한 충실의무만 규정할 뿐 ‘주주’에 대한 의무는 빠져 있다. '주주에 대한 신의성실의무'를 담아 기업 이사가 회사·주주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영 판단을 내리도록 법으로 규정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상법개정이 소액주주 소송 남발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그는 "이같은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기재부나 법무부가 주도하는 공청회와 금융위·금감원의 의견수렴 절차가 다 같이 진행될 것"이라며 "22대 국회가 하반기에 출범된 뒤인 8\~9월 이후부터는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환/뉴욕=나수지 기자 lovepen@hankyung.com
엔비디아 실적이 뜨거운 증시 이어갈까 [뉴욕 증시 전망]
2024-05-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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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이 뜨거운 증시 이어갈까 [뉴욕 증시 전망]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같은 날 5월 FOMC 의사록도 공개 지난주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뜨거운 장 분위기 이어갈 지 주목 뉴욕증시는 이번 주(20\~24일)에선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가 가장 큰 이슈다. 특히 지난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다우존스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4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주 엔비디아가 22일(현지시간) 어떤 실적을 내놓느냐에 따라 증시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반도체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여전히 크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한 기사에서 “잠재적 시장 규모와 가격 결정력을 고려할 때, 엔비디아는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의 시가 총액은 2조3000억 달러 규모로 S&P500 기업 가운데 세 번째로 크다. 같은 날 미국 중앙은행(Fed)의 5월 FOMC 의사록도 공개된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5월FOMC 직후 “미국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아니다”며 단호하게 말했는데 이 부분이 FOMC 내 공감대가 형성된 내용인지 확인할 수 있다. 파월 의장은 최근에도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14일(현지시간)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네덜란드 외국은행연합회 초청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이 전월 대비 기준으로 작년 말의 낮았던 수준으로 다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첫 3개월간 (예상을 웃돈) 지표를 고려할 때, 이 같은 전망에 대한 확신이 이전처럼 높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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