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사리 w/라이언 셀키스
- 이더리움은 솔라나 같은 알트 네트워크가 주목을 받으면서 시장 지배력에 도전받을 것
- 작은 프로젝트와 롱테일보다는 잘 알려진 것에 집중 투자할 것을 권장
-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규제 당국의 우호적인 승인은 어려울 것
2. Coinbase Institution
- 모듈러/모놀리 접근 방식, 데이터 가용성,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등 인프라 이슈
- 기술 아키텍처, 다양한 투자 옵션, 상장 파생상품 검토에 관한 논쟁, NFT의 새로운 앱, 소셜파이
3. Vaneck
- L2는 성장세를 보이며 TVL 및 거래량을 주도
- 다양한 플랫폼에서 NFT 활동이 크게 증가
- USDC의 USDT 시장 점유율 탈환
- 솔라나 같은 빠른 블록체인으로 인해 DEX의 Spot 거래 점유율 증가
- 새로운 기술로 더욱 대중화될 비트코인 스테이킹
- 기업이 암호화폐를 회계 처리하기 시작
- KYC를 준수하는 디파이 등장
4. 비탈릭의 철학: d/acc
- AI의 잠재적 기술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철학으로서 분산원장
- 기후 변화와 권위주의적 오용 등 기술의 부정적 영향 해결하기 위한 탈중앙 접근법
5. 캐시우드, 크립토 ETF의 해
- ETF, 전통금융 시스템과 온체인 인프라 사이의 중요한 연결고리
- 익숙하지 않은 개인과 기관에게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
- 기관에서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 인식되고 있으며 ETF 승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촉매제 역할
- 인프라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개인과 기관의 진입 장벽이 여전히 존재
6. 안드레 크로네: Yearn Finance, Fantom
- 이더리움이 확장을 위해 L2에 의존하는 것에 대해 비판
- L1 경쟁자들이 더 큰 혁신과 위험 감수를 통해 이더리움을 능가할 것
7. Kraken의 CEO: SEC와의 다툼
- 크라켄은 국제적이며, 불리한 규제가 부과될 경우 미국 시장 철수까지 고려
- 수탁 디지털 자산의 보호를 위해 보안 조치와 기술 역량에 투자
8. Coinbase : 오프체인 유저를 온체인으로
- 크리에이터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새로운 사용자를 L2로 끌어들일 잠재력에 주목
- 온체인 서머 이니셔티브는 실제 사용 사례를 보여주고 규제의 필요성 정당화에 도움
9. Taproot Wizards: 비트코인 브랜딩의 문제점
- 비트코인은 DeFi와 NFT 앱을 통해 부유층을 위한 사치스러운 놀이터로 기능할 수 있음
- 온체인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될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 TVL는 계속 증가할 것
10. Cosmos: 앱체인 네러티브 다음 단계는?
- 수직적 통합과 크로스체인 운영성과 같은 강력한 이점을 제공, 조직 변화와 일관된 마케팅의 부재로 인해 광범위한 채택에 어려움
- 코스모스 내의 새로운 프로젝트들은 보다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시스템을 통해 결제 청산과 결제 개선 방법을 모색
11. Avalanche
- 아발란체와 코스모스를 비교하며 커스터마이징, 효율성, 상호운용성의 중요성 강조
- 자산 전송을 위한 워프 프로토콜, 맞춤형 블록체인 구축을 위한 하이퍼 SDK, 후지 테스트넷에서의 워프 출시 등 기술적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