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주식과 달리 실체가 전혀 없다보니 실적발표나 회사의 가치같은걸 판단하기도 힘드니까 고래나 기관들의 매수 매도에 따라서 흐름이 거의 결정되는 느낌인데장이 좋을때면 개미들 자금도 많이 유입되니 개미들이 영향을 미칠수도 있지만 지금같이 거래가 말라버린 상황에서는 큰 세력들이 차트를 주무르는거 같은데... 이 상황에서 기존 차트의 공식들이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차트 하면 그쪽이 도가 텄을텐데 차트 깔짝거린 개미들 유혹하고 물량 던져서 차익실현하는 이런 패턴이 될거같은데 틀린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