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P 경제 일정 보러가기 ]
[ 전일 경제 지표 발표 결과 / 그래프: 이전 지수 대비 ]
16:00 영국 - 기업투자 (QoQ) (3분기) (★★)ㅣ[ 실제: 1.9%ㅣ예측: 1.2%ㅣ이전: 1.4% ]
16:00 영국 - 경상수지 (3분기) (★★)ㅣ[ 실제: -18.1Bㅣ예측: -22.9Bㅣ이전: -28.4B ]
16:00 영국 - GDP (YoY) (3분기) (★★★)ㅣ[ 실제: 0.9%ㅣ예측: 1.0%ㅣ이전: 0.7% ]
16:00 영국 - GDP (QoQ) (3분기) (★★★)ㅣ[ 실제: 0.0%ㅣ예측: 0.1%ㅣ이전: 0.5% ]
22:30 캐나다 - GDP (MoM) (10월) (★★)ㅣ[ 실제: 0.3%ㅣ예측: 0.1%ㅣ이전: 0.1% ]
22:30 캐나다 - 원자재가격지수 (MoM) (11월) (★★)ㅣ[ 실제: -0.5%ㅣ예측: 0.4%ㅣ이전: 3.8% ]
00:00 미국 - CB 소비자신뢰지수 (12월) (★★★)ㅣ[ 실제: 104.7ㅣ예측: 112.9ㅣ이전: 111.7 ]
03:00 미국 - 2년물 국채 경매 (★★)ㅣ[ 실제: 4.335%ㅣ이전: 4.274% ]
06:00 한국 - 소비자신뢰지수 (12월) (★★)ㅣ[ 실제: 88.4ㅣ이전: 100.7 ]
*금일 주요 일정 (저녁-새벽)
✅ 12월 24일 (화)
08:50 일본 - 통화정책회의록 (★★)
09:30 호주 - 통화정책회의록 (★★)
14:00 일본 - BoJ 근원 CPI (YoY) (★★) [ 예측: 1.5%ㅣ이전: 1.5% ]
22:30 미국 - 건축승인건수 (11월) (★★) [ 예측: 1.505Mㅣ이전: 1.419M ]
22:30 미국 - 근원 내구재수주 (MoM) (11월) ★★) [ 이전: 0.4% ]
03:00 미국 - 5년물 국채 경매 (★★) [ 이전: 4.197% ]
06:30 미국 - 미국석유협회 주간 원유 재고 (★★) [ 이전: -4.700M ]
*12월 4주차 주요 일정
✅ 12월 25일 (수)
= 크리스마스 휴장
✅ 12월 26일 (목)
= 박싱데이 휴장
20:00 유로 - 프랑스 총 구직자 (11월)
22:30 미국 -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
22:30 미국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01:00 미국 - EIA 원유재고 (★★★)
01:00 미국 - 쿠싱 원유재고 (★★)
03:00 미국 - 7년물 국채 경매 (★★)
06:00 미국 - Fed's Balance Sheet (★★)
✅ 12월 27일 (금)
08:30 일본 -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12월) (★★)
08:30 일본 - 산업생산 (MoM) (11월) (★★)
22:30 미국 - 상품 무역수지 (11월) (★★)
00:30 - 미국 - S&P/CS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계절 미조정) (★★)
03:00 - 미국 - 베이커휴즈 총 시추기수 (★★)
*美 금리 4.50% 3연속 인하 [0.25%↓] (스몰컷)
✅[발표 : 4.50% | 예측 : 4.50% | 이전 : 4.75%]
📅 2024년 FOMC 일정
✅ 1회차 - 2월 01일(목) 04:00 (동결)
✅ 2회차 - 3월 21일(목) 03:00 (동결)
✅ 3회차 - 5월 02일(목) 03:00 (동결)
✅ 4회차 - 6월 13일(목) 03:00 (동결)
✅ 5회차 - 8월 01일(목) 03:00 (동결)
✅ 6회차 - 9월 19일(목) 03:00 (금리 인하: 0.5%↓)
✅ 7회차 - 11월 07(목) 03:00 (금리 인하: 0.25%↓)
✅ 8회차 - 12월 19일(목) 04:00 (금리 인하: 0.25%↓)
📊 국가별 기준금리
📉미국 4.50% (*12월 19일, -25%p 인하)
📉유럽 3.15% (*12월 12일, -25%p 인하)
📈일본 0.25%
📈한국 3.00%
*12월 23일 COMMENT: 美근원물가, 미국채 스티프닝
0. 개요
11월 미국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아지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졌고, 금리 스프레드는 진정됐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경제 불확실성으로 스티프닝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시장은 정치적 상황과 경제 데이터를 주시하고 있다.
1. 美 근원 PCE 인플레 둔화…스티프닝 지속
11월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 둔화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고, 스티프닝 전략은 지속될 전망.
- 경제 성장: 11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2.8%로 예상보다 낮았으며, 이는 경제 성장과 물가 압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스티프닝 지속: 금리 차이 확장이 예상되며, 일부 포지션 청산에도 불구하고 스티프닝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 클리블랜드 연은총재 ‘한동안’ 금리동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플레이션 완화가 더 진행될 때까지 금리 인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 금리 동결 주장: 베스 해맥 총재는 통화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물가 안정이 2% 목표에 근접할 때까지 금리 동결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향후 전망: 연준의 금리 인하 횟수는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3. 트럼프 불확실성에 美 제조업체들 투자 망설임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으로 미국 제조업체들이 내년 투자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
- 투자 전망 낮음: 전미제조업협회 조사에 따르면, 내년 자본지출 증가율은 예상보다 낮은 1.6%로 나타났다.
- 정책 불확실성: 트럼프의 관세 위협과 불법 이민자 추방 공약 등이 기업들의 투자 결정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4. 중국 국채 1년물 금리 1% 미만
중국의 1년물 국채 금리가 1%를 하회하며, 통화 완화와 안전자산 수요로 인해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다.
- 통화완화 기대: PBOC의 정책과 우량채권 공급 부족이 중국 국채 금리 하락을 부추기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강력한 통화 완화가 예상된다.
- 위안화 약세 압박: 미중간 통화정책 차별화가 위안화 약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5. 트럼프, EU에 관세 위협…미국산 석유·가스 대량 구매 종용
트럼프가 EU 국가들에게 미국산 석유와 가스 구매 확대를 요구하며 관세 위협을 했다.
- 무역 압박: 트럼프는 EU에 미국산 에너지 자원 구매를 촉구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 EU의 대응 준비: EU는 미국의 무역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준비하고 있으며, 만약 ‘미국 우선주의’가 계속된다면 유럽의 단결이 이루어질 것이다.
결론
미국과 중국, 유럽 등 주요 경제권의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티프닝 전략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금리 인하 기대와 투자 위축 등은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출처
- Bloomberg 인텔리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