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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코로나를 연상시키는 매도세 이후 55,000달러까지 반등, 전문가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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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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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동안 30% 하락하여 2020년 3월의 폭락을 연상시키는 급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전 강세장에서도 유사한 하락세가 여러 차례 있었음을 고려할 때, 이번 하락이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월요일 미국 거래 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49,000달러에서 55,000달러까지 반등했다가 현재 52~53,000달러를 횡보하는 중이다.



미국 증시 역시 월요일 이른 아침 -6% 이상의 급락세를 보였지만, 장중 빠르게 낙폭을 회복해 나스닥은 -3.43%로 장 마감 하였다.


📌전문가들의 의견


✔️갤럭시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은 "이번 하락은 잔인하게 느껴지지만, 이전 강세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규모"라고 지적했다.


✔️ 싱크래시 캐피털 공동 설립자 다니엘 청은 "이번 하락은 코로나19가 촉발한 2020년 폭락을 연상시킨다. 현재의 공황상태의 매도세는 비교적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비트와이즈 CEO 매트 호건 역시 이번 폭락은 2020년 3월과 비교하며, 당시 언론이 BTC가 헤지 자산으로서 테스트에 실패했다고 주장했던 것처럼, 이번 주말의 매도세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수 기회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10X 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은 현재의 경제 약세가 침체로 더 악화되면 비트코인은 42,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결론


이번 비트코인의 급락은 과거 사례와 유사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강제적이고 공황 상태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은 주의 깊게 시장을 관찰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적절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인 변동성에 대비한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출처: 코인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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