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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조사 종결, 고래 활동 급증에 따른 이더리움(ETH)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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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기사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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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위원회(SEC)로부터 증권 거래 의혹을 벗은 이더리움(ETH)이 고래 활동 급증으로 5% 가격 상승하였다.

이는 현물 ETF 승인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다.




[하이라이트]

SEC의 이더리움(ETH) 조사 종결에 따른 고래들의 이더리움 2천만 달러 이상 매수

이더리움(ETH) 현물 ETF 승인 전 SEC의 이더리움 증권 지정 종결

컨센시스, 메타마스크 지갑의 스왑 및 스테이킹 기능에 대한 소송 계속 추진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현물 이더리움(ETH) ETF의 승인을 앞두고 SEC가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SEC는 이더리움의 증권 여부에 대한 조사를 종결할 것임을 컨센시스에 알렸다.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이더리움(ETH) 가격은 5% 상승하며 다시 3,600달러에 근접하는 반등세를 보였다. 한 이더리움 고래는 뉴스 직후 5,603 이더리움을 매수하기도 했다.




SEC의 이더리움 조사 종결




컨센시스는 이더리움 2.0에 대한 조사 진행 상황을 SEC에 문의했다. 또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으로 현재 진행 중인 조사가 종결될 것인지에 대한 SEC의 설명을 이달초 서한을 통해 요청했다.


컨센시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인 메타마스크 스왑과 스테이킹에 관한 규제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법적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센시스는 소송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증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요구했다.


이더리움 소프트웨어 회사는 업계 번창을 위해서는 규제 명확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소송은 불가피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컨센시스는 암호화폐 기술과 혁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웰스노티스 직후, SEC는 메타마스크 지갑의 스왑 및 스테이킹 기능과 관련하여 컨센시스를 기소하지 않았다. 컨센시스는 지난 4월 웰스노티스를 공개하며 향후 수일 또는 수주 내에 기소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이더리움(ETH) 가격 급등



주간 최저치인 3,381달러에서 이더리움(ETH) 가격이 강하게 반등했다. 최근 ICO 고래가 이더리움(ETH)을 덤핑하는 동안 다른 대형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공급을 덜어내기 위해 합류했다.


온체인 데이터(On-Chain Data) 제공업체 산티먼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 유명 고래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총 5,860만 달러에 달하는 16,604 이더리움(ETH)을 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더 고래"는 평균 3,600달러에 코인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롭게도, 이 고래는 SEC가 이더리움에 대한 조사를 종결한다고 발표한 한 시간 후 1,970만 달러 상당의 5,603 이더리움(ETH)을 추가로 매입했다.







출처: CoinGape

https://coingape.com/eth-price-shoots-5-as-sec-ends-ethereum-investigation-whale-activity-ju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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