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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가스코인 한 달새 1,000% 올랐지만... "가치 비해 등락폭 과도"5
wjdgus6604▲ 가상화폐 카스코인이 한달 사이 1,000% 넘게 상승하며 새로운 알트코인 대장으로 등극했다.
사진은 가스코인 설명 자료 캡처본. [사진=코인마켓캡]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연중 최고가를 갱신하며, 가상화폐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새로운 알크 코인 대장으로 떠오르는 가스코인이한 달간 10배 넘게 오르며 무서운 상승세다.
가상화폐 상승장이 시작됐다는 분위기에 투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10일 3175원에 거래되던 가스코인은 10일(한국시간) 오후 1시 33분 현재 3만 6300원에 거래되며
한달 만에 1143% 상승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스코인의 시가총액은 3559억원이다.
최근 24시간 거래금액은 1조 9642억원으로 시가총액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
가격 상승은 중국의 이더리움이라 불리는 네오코인 사이드체인 개발로서 가스비를 증대화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업계는 가스 코인의 상승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없다는 입장이다.
가스코인은 중국의 이더리움이라 불리는 네오코인 블록체인에 전원을 공급하는데 사용되는 암호화폐이다.
가스 코인은 한정된 공급량을 가지고 있는 코인으로 발행 초기에 블록당 5개의 가스 코인이 생성됐지만,
4400만개의 블록 생성 이후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업계는 가스 코인 생성 종료 시점을 2040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스 코인의 주요 거래소는 업비트와 바이낸스로, 이 두 거래소에서 전체 거래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르데스크 (르데스크의 시선: 김성원 기자)
https://contents.premium.naver.com/ledesk/agelimit/contents/231110153822115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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