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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랩스,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어프라이오리(aPriori)에 투자 9
EXP리서치바이낸스 랩스는 팀 확장, 연구, 보안 등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모나드(Monad)에서 MEV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어프라이오리(aPriori)에 투자했습니다.
바이낸스 랩스가 투자한 어프라이오리는 MEV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입니다. 이 자금은 프로젝트의 확장, 보안 강화, 성능 최적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바이낸스 랩스는 전반적인 시장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암호화폐 기반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나드 블록체인의 탈중앙화와 가스비 절감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인 aPriori에 대한 투자에 대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aPriori는 팀을 확장하고, 보안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성능을 최적화하고, 연구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어프라이오리는 이번 달 25일 시드 라운드에서 8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해당 라운드는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의 주도로 이루어 졌으며 컨센시스, OKX벤처스, CMS 홀딩스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이번 바이낸스 랩스의 투자규모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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