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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블록체인 사업 손잡는다…클레이튼·핀시아 메인넷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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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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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가 메인넷 통합을 추진한다.


16일 클레이튼 재단과 핀시아 재단은 각 재단 거버넌스 멤버들에게 생태계 통합 계획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제안서는 내달 2일까지 찬반 투표를 거친다.


두 재단은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기술·서비스·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전면 통합할 계획이다.


클레이튼 재단은 “각 메인넷의 개발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온 파트너사들과도 공조해 아시아 지역 대표 메인넷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메인넷 통합 취지를 밝혔다. 두 메인넷의 아시아 주요 국가 합산 사용자 수(MAU)는 2.5억 명에 달한다.


두 생태계를 합쳐 약 420개의 웹3 기반 서비스와 45개 이상의 거버넌스 운영사를 확보해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생태계가 형성된다.

카카오와 라인 모바일 메신저 기반 웹3 사업 연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3UNCR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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