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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팔, 비트코인 대신 솔라나·밈코인 투자..."더 큰 수익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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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경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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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드만삭스 임원이자 암호화폐 투자자인 라울 팔(Raoul Pal)이 비트코인(BTC) 대신 솔라나(SOL)와 밈코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팔은 27일(현지시간) X를 통해 최근 자신의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공유하며, 솔라나(SOL)를 "메인 게임"으로 보고 있으며, 수이(SUI)와 밈코인인 스모킹 치킨 피쉬(SCF), 도지코인(DOGE)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문화적 NFT에도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비트코인 강력 지지자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팔이 비트코인에 소홀해졌다는 취지로 "비트코인이 그리워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팔은 이에 대해 비트코인의 미래를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 자신은 더 높은 수익을 위해 리스크가 큰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잘해왔다"며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였고, 첫 BTC를 200달러에 매수해 비트코인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주장했다.

 

팔의 이러한 입장은 일부 비트코인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는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웹3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또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는 NFT를 제외한 이더리움(ETH)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출처: 코인리더스

https://coinreaders.com/12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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