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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TF에 최대 47% 급등한 ‘중국계 코인’ 4종50
암호화폐 기사중국. 출처=Wu Yi/ Unsplash
ONG(온톨로지가스), NEO(네오), CFX(콘플럭스), IOST(아이오에스티)
4월 15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소식에 10% 이상 급등한 중국계 코인 4종이다.
먼저 ONG는 4월 15일 오후 4시 43분 가상자산 정보제공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전날보다 47% 오른 760원에 거래됐다.
NEO도 같은 시간 전날보다 32.6% 오른 3만959원에 거래됐다.
CFX는 17.42% 오른 386원, IOST는 12.25% 오른 14.45원에 거래됐다.
4개 가상자산은 이날 오후 3시 홍콩 SFC의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소식에 급등했다.
블룸버그는 “하베스트글로벌, 해시키캐피탈 등은 SFC로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ONG는 업비트(원화마켓) 빗썸(원화마켓), 코인원에 상장돼 있다.
NEO는 업비트(원화마켓), 빗썸(원화마켓), 코인원에 상장돼 있다.
CFX는 빗썸(원화마켓), 코인원에 상장돼 있다.
IOST는 업비트(원화, BTC마켓), 빗썸(원화마켓), 코인원에 상장돼 있다.
출처: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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