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빗썸)
[매일안전신문] 23일 오후 알트코인 시장에서 빅타임이 16% 이상 오르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쎄타퓨엘, 지벡도 각각 8%, 10%씩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빅타임은 어제 대비 16.72%(48원) 오른 335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1위에 올라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359억 499만 7430원, 시가 총액은 2707억원이다.
2위는 지벡으로 어제 대비 10.37%(0.393원) 상승한 4.131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518억 523만 7993원,
시총은 171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쎄타퓨엘로 8.61%(13원) 오른 164원에 매매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72억 9132만 2951원, 시총은 1조 21억원이다.
4위는 오닉스코인으로 어제 대비 6.90%(0.202원) 상승한 3.129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5억 3841만 6304원, 시총은 83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버스(+6.63%, 12.38원, 이하 실시간 시세) △앵커(+6.58%, 77.64원) △스택스(+6.19%, 4426원)
△팬시(+6.35%, 24.45원) △엑스플라(+5.91%, 251원) △지티엑스(+4.43%, 20.98원) 등이 변동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반면 레이 등은 7%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후 5시 37분 빗썸에서 레이는 어제 대비 7.28%(11원) 하락한 140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44억 302만 5469억원, 시총은 126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바이오패스포트(-6.66%, 4.513원, 이하 실시간 시세) △레저메타(-6.26%, 13.33원) △셀레스티아(-5.56%, 1만 5810원)
△머신익스체인지코인(-4.99%, 20.94원) △벨라프로토콜(-4.85, 1355원) 등이 변동률 하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출처: 매일안전신문
https://idsn.co.kr/news/view/1065602351167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