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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보유 주식 전량 장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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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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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틀 간 36만3354주 처분...155억원 규모


[SRT(에스알 타임스) 방석현 기자] 위메이드는 장현국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보유 지분 36만3,354주(지분율 1.08%)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장 부회장이 이틀에 걸쳐 처분한 주식은 154억7,700여만원 어치에 이른다.


장 부회장은 2014년부터 위메이드 대표를 맡아왔으나,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지난 3월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되며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내려왔다.







출처: SR타임스

https://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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