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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경기침체 확률 25%로 상향…"리스크 아직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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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경제
08-05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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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기업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경기침체 확률을 기존 15%에서 10PP 올려 25%로 상향 조정했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침체 확률을 상향 조정하더라도 아직 미국 경제 데이터는 양호한 것으로 보이며, 경기 침체 위험은 제한적이다"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골드만삭스 분석팀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오는 9월, 11월, 12월에 25bp씩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노동시장의 변수도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골드만삭스는 "우리 예측의 전제는 일자리 성장이 8월 회복된다는데 있다. FOMC가 25bp 인하로 위험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야 한다. 만약 우리의 예측이 틀렸고 8월 고용 보고서가 7월만큼 좋지 않다면, 9월 50bp인하 가능성도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블루밍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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