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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300만 원대 하락, 트럼프 머스크 만남에 시세 반등 가능성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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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리서치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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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시세가 830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X 최대주주의 대화가 비트코인 가격 반등을 일으킬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05% 내린 8300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5% 낮아진 361만1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3.05% 하락한 71만4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7.87%), 리플(-5.58%), 도지코인(-2.72%), 에이다(-4.72%), 트론(-1.1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21%), 유에스디코인(0.21%)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피이앤에프티(20.00%)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머스크 X 최대주주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12일(현지시각) 저녁 진행하는 인터뷰에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대화가 담길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친가상화폐 성향을 고려할 때 이번 인터뷰에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될 수 있고 이는 대규모 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코인게이프는 두 사람이 비트코인 이외에도 기술과 금융, 거시 경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 X 최대주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 피습을 당하자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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