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네이버페이)
[매일안전신문] 23일 밤 알트코인 시장에서 아이큐가 26% 이상 오르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스테픈, 센티넬프로토콜도 각각 10%, 17%씩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밤 10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아이큐는 어제 대비 26.71%(2.004원) 오른 9.507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1위에 올라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750억, 시가 총액은 1793억원이다.
2위는 센티넬프로토콜로 어제 대비 17.59%(15.05원) 상승한 100.6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017억, 시총은 50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스테픈으로 10.51%(19.3원) 오른 203원에 매매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38억, 시총은 4958억원이다.
4위는 더그래프로 어제 대비 8.32%(17.8원) 상승한 231.7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77억, 시총은 2조 212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뮤터블엑스(+8.31%, 2436원, 이하 실시간 시세) △니어 프로토콜(+7.34%, 6494원) △제타체인(+7.24%, 902.2원) △에이브(+6.95%, 23만 1650원) △칠리즈(+6.55%, 82.1원) △스톰엑스(+6.29%, 9.256원) 등이 변동률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반면 아크 등은 5% 이상 하락했다.
이날 밤 10시 10분 업비트에서 아크는 어제 대비 5.96%(36.4원) 하락한 574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400억, 시총은 105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아더(-5.39%, 108.9원, 이하 실시간 시세) △모스코인(-5.21%, 97.07원) △타이코(-4.77%, 2294원) △펜들(-3.81%, 5250원) △수이(-3.54%, 2042원) △시빅(-3.23%, 165원) △오브스(-2.80%, 36.45원) 등이 변동률 항위권에 머물고 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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