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5일 밤 알트코인 시장에서 셀로가 20% 이상 오르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스페이스 아이디, 하이파이도 각각 8%, 10%씩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밤 11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셀로는 어제 대비 20.24%(146.4원) 오른 869.7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1위에 올라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280억, 시가 총액은 4765억원이다.

2위는 하이파이로 어제 대비 10.01%(65.8원) 상승한 723.4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499억, 시총은 99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스페이스 아이디로 8.96%(45.9원) 오른 558.1원에 매매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856억, 시총은 4159억원이다.

4위는 토카막네트워크로 어제 대비 7.11%(113원) 상승한 1703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아내 거래량은 127억, 시총은 74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골렘(+7.20%, 464.8원, 이하 실시간 시세) △세이(+5.57%, 606.5원) △칠리즈(+5.41%, 86.36원) △제로엑스(+5.27%, 475원) △미나(+4.09%, 734.8원) △크레딧코인(+3.52%, 629원) 등이 변동률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빅타임 등은 6% 이상 하락했다.

이닐 밤 11시 5분 업비트에서 빅타임은 어제 대비 6.30%(11.4원) 하락한 169.6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232억, 시총은 186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아이큐(-6.02%, 0.55원, 이하 실시간 시세) △룸네트워크(-5.71%, 4.79원) △아하토큰(-5.14%, 6.733원) △센티넬 프로토콜(-4.82%, 81.34원) △에이셔(-4.66%, 83.86원) △피르마체인(-4.47%, 52.36원) 등이 변동률 하위권을 지키고 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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