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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장중...美국채금리 '껑충' vs 3대지수·비트코인 '하락', 엔비디아 '활짝'50
거시경제러미국증시 마감 1시간전 3대 지수 하락
미국증시 마감 1시간전, 엔비디아-보잉-애플 주가는 상승
장중 엔비디아가 기술주 영역 주가 리드
장중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1% 위로 껑충
장중 뉴욕시장에선 미국 국채금리 상승 속 증시 하락
미국증시 마감 약 1시간 전, 비트코인 가격도 장중 하락
다우존스 및 S&P500은 직전일 사상 최고치 기록 후 하락 전환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2일 새벽 4시 기준, 미국증시 마감 1시간 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0.86%) 나스닥(-0.07%) S&P500(-0.39%) 등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엔비디아(+2.87%) 애플(+0.44%) 보잉(+2.79%) 등의 주가는 오르며 주요 지수 하락폭을 제한했다.
같은 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180%로 4.1%를 훌쩍 웃돌며 장중 뉴욕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10년물 금리는 직전일 4.075%에서 이날엔 4.18% 수준으로 뛰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2일 새벽 3시 58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BITCOIN/USD COIN METRICS)은 6만7308.51 달러로 1.75% 하락한 채로 움직였다.
CNBC는 "이날 장중 뉴욕시장에선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뉴욕증시는 하락했으며 장중 비트코인 가격도 떨어진 채로 움직였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어 "뉴욕증시 다우존스 지수와 S&P500 지수는 직전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이날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다만 엔비디아 주가는 기술주 영역 주가 흐름을 리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초이스경제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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