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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대 46% 급락 가능성" vs "수개월 안에 10만 달러 도달"...시장 예측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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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리서치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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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이 비트코인(BTC) 조정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현재 사상 최고가에 근접한 비트코인은 미국 대선 이후 한 달 정도 뒤인 12월 초에 약세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11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웬은 새로운 동영상에서 82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에게 미국 총선 한 달 후 비트코인이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2월 6일 예정된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시기에 12%에서 최대 46%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코웬은 "현재로서는 6만5천 달러에서 조정을 받은 후 상승할지, 혹은 4만 달러대까지 내려간 후 상승할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조정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며, "정치적 결과가 모두 확정된 후 비트코인이 즉시 상승하지 않고 하락할 경우 많은 이들이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소프트 랜딩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수개월 안에 10만 달러 간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보급률이 8%에 근접함에 따라 향후 몇 달 안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인구의 7.51%(6.17억 명)가 암호화폐를 사용 중이다. 보급률 8%는 비트코인이 주류화되기 위한 주요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선 승리와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의 BTC 전략준비자산 법안 발의 등 긍정적인 환경에 힘입어 BTC는 앞으로 몇 달 안에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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