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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시아, '세가(SEGA)' 자회사 거버넌스 멤버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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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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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핀시아 재단]



[디지털투데이 박건도 기자] 블록체인 기업 핀시아 재단이 일본 게임 제작사 세가(SEGA) 자회사인

세가 싱가포르를 거버넌스 멤버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핀시아 생태계 확장과 웹3 대중화를 위해 세가가 보유한 지적 재산권(IP)을 활용해 웹3 게임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핀시아는 이번 세가 싱가포르 영입으로 거버넌스 강화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세가 싱가포르는 핀시아 재단 운영 전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핀시아 네트워크 검증인으로서 블록체인 메인넷 보안과 안정적인 운영을 검증하게 된다.


한편, 핀시아 재단 거버넌스 멤버는 투명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하기 위한 컨소시엄 형태 의사 결정 구조다.

멤버로는 현재 라인 넥스트(LINE NEXT), 소프트뱅크(SoftBank), 서틱(CertiK), 네오핀(Neopin) 등 총 17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 Today)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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