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트코인 6% 급등에 선물 '2600억' 청산7
포트나이트BTC(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6% 급등하자 선물시장에서 2600억원어치 청산이 벌어졌다.
가상자산 정보제공 플랫폼 코인글래스는 7월 16일 오전 8시 41분 “최근 24시간 동안 선물시장에서 총 1억8763만달러(약 2600억원)의 청산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인글래스는 “그중 숏포지션(매도포지션) 청산 비율은 84.34%였다”고 설명했다.
숏포지션이란 가격이 하락할 거라고 예측하고 체결하는 선물 계약이다.
비트코인은 같은 시간 가상자산 정보제공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6만4726달러(약 8968만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5.89% 올랐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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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치키웅치킨2024.07.17 19:02:39
진짜 위아래무빙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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