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트코인 구매 소식만으로 주가 36% 상승한 샘러사이언티픽1
동경야시장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의료기기 제조기업 샘러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이 BTC(비트코인) 구매 사실을 발표하며 주가가 36% 올랐다.
블룸버그는 5월 28일(현지시각) “샘러사이언티픽은 4000만달러(약 546억원)를 들여 581BTC를 샀다고 발표하자 이 회사 주가가 36%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샘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접근 방식을 따르는 상장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MSTR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보유 상장기업이다.
2020년부터 비트코인 매집을 시작했다.
5월 29일 현재 21만4400BTC를 보유하고 있다.
매체는 “에릭 샘러(Eric Semler) 샘러사이언티픽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합리적인 인플레이션 위험 회피 수단’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샘러 회장은 ‘비트코인은 믿을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이고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라고 생각해 비트코인을 샀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https://www.digitalasset.works)
실제로 구매 사실 퍼지자마자 주가 폭등함
비트 구매하는 기업은 주가도 폭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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