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주요 일정
✅ 7월 29일 (월)
17: 30 영국 주택담보대출금액 (6월)
23: 30 미국 댈러스 연은 제조업 활동 지수 (7월)
✅ 7월 30일 (화)
08: 30 일본 실업률 (6월)
22: 00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5월)
23: 00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JOLTs) 채용수 (6월)
23: 00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 (7월)
✅ 7월 31일 (수)
05: 30 API 원유 재고 변화 (7월)
08: 50 일본 산업생산 잠정치 (6월)
08: 50 일본 소매 판매 (6월)
10: 30 중국 NBS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7월)
13: 00 BOJ 기준금리 결정
14: 00 일본 주택 건축 착공 건수 (6월)
14: 00 일본 소비자 신뢰지수 (7월)
17: 30 홍콩 GDP 성장률 잠정치 (Q2)
21: 15 미국 ADP 고용변화 (7월)
22: 45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PMI (7월)
✅ 8월 1일 (목)
03: 00 연준 기준금리 결정
03: 30 연준 기자 회견
09: 00 한국 전년대비 수출액 (7월)
09: 30 한국 구매관리자지수(PMI) (7월)
10: 45 Caixin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7월)
17: 30 영국 제조업 PMI (7월)
20: 00 영국 BOE 기준금리 결정
23: 00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7월)
✅ 8월 2일 (금)
08: 00 한국 인플레이션율 (7월)
21: 30 미국 비농업 고용수 (7월)
21: 30 미국 실업률 (7월)
21: 30 미국 경제활동참가율 (7월)
- 금리 5.50% 6연속 동결
✅[발표 : 5.50% | 예측 : 5.50% | 이전 : 5.50%]
📅 2024년 FOMC 일정
*국가별 기준금리
📈미국 5.50%
📈유럽 4.25%
📉일본 0.10%
📈한국 3.50%
✅ 1회차 - 2월 01일(목) 04:00 (동결)
✅ 2회차 - 3월 21일(목) 03:00 (동결)
✅ 3회차 - 5월 02일(목) 03:00 (동결)
✅ 4회차 - 6월 13일(목) 03:00 (동결)
✅ 5회차 - 8월 01일(목) 03:00
✅ 6회차 - 9월 19일(목) 03:00
✅ 7회차 - 11월 07(목) 03:00
✅ 8회차 - 12월 19일(목) 04:00
* 7월 30일 COMMENT
1) 미 재무부, 현 분기 차입 추정치 하향
미국 재무부는 7월부터 9월까지 순 차입을 7,400억 달러로 예상하며, 연말 현금 잔액은 7,000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부채 한도 투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내년 초 법에 따른 부채 한도가 다시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美 기업들, 주요 중앙은행 회의 전 채권시장 자본조달 ‘러시’
이번 주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많은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만 10개의 기업이 신규 채권 발행을 진행 중이며, 최소 14건의 신규 레버리지 론과 7건의 하이일드 채권 발행이 시작되었습니다.
3) BofA, “BOJ ‘매파 피봇’ 시 달러-엔 145엔까지 하락 가능”
일본은행(BOJ)이 정책 금리를 인상하고 국채 매입 규모를 축소할 경우 엔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전망했습니다. 이는 엔 시장 전반에 걸쳐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4) 브렌트유 배럴당 80달러 하회, OPEC+ 회의 예정
국제유가는 글로벌 수요에 대한 의구심으로 하락하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OPEC+는 목요일에 온라인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5) 모간스탠리, 경기민감 섹터로의 광범위한 로테이션 가능성 낮아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실적 수정 폭이 낮아지고 있으며, 경기민감 섹터 주식들로의 광범위한 로테이션 가능성은 낮다고 모간스탠리가 분석했습니다. 이들은 산업재 섹터를 선호하며, 둔화되는 인플레이션이 가격 결정력에 의존하는 경기민감 섹터 주식들에게 역풍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