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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빅테크 "끝내 거품붕괴" 엔비디아 테슬라 MS 비트코인 급락 …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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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경제
07-31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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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이 FOMC를 열어 금리인하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빅테크들이 거품붕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테슬라 MS 비트코인 ASML등이 와르르 급락하고 있다.


3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뉴욕증시의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 ASML AMD도 흔들리고 있다. 엔비디아는 한때 100달러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엔비디아 주가 폭락과 관련해 빅테크 등 기업이 AI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할 것인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함이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빅테크 기술주 급락은 테슬라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실적 발표를 하면서 촉발됐다. 빅테크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곧 실적 발표를 한다.


뉴욕증시는 빅테크가 AI 투자를 확대하는 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 지출 대비 수익 창출이 가능하냐는데 대한 의문이다. 알파벳은 지난 2분기 생성형 AI 서비스 지원에 필요한 인프라 투자를 포함하는 자본 지출이 132억 달러로 월가 전망치 122억 달러를크게 초과했다. AI에 대한 자본지출이 향후 AI가 창출할 매출에 비해 너무 높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호실적 발표에도 주가는 다음날 5% 떨어진 바 있다. 빅테크가 AI 지출을 줄이면 엔비디아는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다.


이와 함께 애플이 자사의 AI 모델 학습에 엔비디아의 칩이 아닌 구글 칩을 사용했다는 점도 주가 하락의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애플은 자체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이 되는 AI 모델을 "클라우드 TPU 클러스터"에서 학습시켰다고 밝혔다. 애플이 말하는 TPU(Tensor Processing Unit·텐서 프로세서 유닛)는 구글이 AI 구동을 위해 자체 설계한 '커스텀 칩'(custom chip·기계 학습과 추론을 위해 특화된 칩)이다.


엔비디아가 AI 칩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엔비디아가 아닌 구글 AI 칩을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다는 것이다.


이에 "빅테크 기업들이 최첨단 AI 훈련과 관련해 엔비디아의 대안을 찾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2분기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낸 데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발표 내용도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24일(현지시간) 주가가 10% 넘게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12.33% 내린 215.99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214.71달러(12.85%↓)까지 내리기도 했다.


앞서 테슬라 주가는 지난 4월 22일 138.80달러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가 다음날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머스크가 밝힌 로보택시 사업 계획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11주간 주가는 74% 올라 연초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7천858억달러(약 1천84조원)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하루 만에 주가가 10% 넘게 급락하면서 시총에서 약 969억달러(약 133조7천억원)가 증발해 6천888억달러(약 950조원)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이달 들어 플러스로 전환했던 연중 주가 수익률도 이날 다시 마이너스(-) 13%로 돌아섰다.


테슬라는 전날 증시 마감 후 월가의 예상치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테슬라의 2분기 주당순이익은 0.52달러(약 721원)로 월가의 예상치인 0.62달러를 밑돌았다.


또 투자자들이 주시한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은 규제 크레딧을 제외한 수치가 14.6%로 전 분기(16.4%)보다 하락했으며, 월가 예상치(16.3%)에도 못 미쳤다.


테슬라의 실적은 4개 분기 연속으로 예상치에 못 미치는 '어닝 미스'를 기록했다.


또 머스크 CE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의 공개 시기를 종전에 예고한 '8월 8일'에서 '10월 1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는 로보택시를 출시해 처음으로 승객을 태우는 시점이 언제쯤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우리가 그것을 내년에 할 수 없다면 나는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점점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이 테슬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지만, 투자자들의 우려를 달랠 만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전망은 밝히지 않았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의 애널리스트 댄 레비는 이날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투자자들은 대체로 혼란스러웠다"며 "2분기 어닝 미스의 핵심은 자동차 매출총이익률 하락인 만큼, 이제 초점은 펀더멘털(사업의 근본)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썼다.


투자은행 TD코웬의 애널리스트 제프 오스본도 "지난 몇 주 동안 인공지능(AI)을 둘러싸고 부풀려졌던 (주가 등락의) 주기를 고려할 때, (이번 실적 발표에서) AI 진전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테슬라 주가가) 최근의 랠리 이전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월가의 캔터 피츠제럴드, CFRA, 뉴스트리트 리서치 등이 테슬라에 대한 투자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이들은 단기적으로 테슬라 주가를 올릴 수 있는 강력한 촉매제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테슬라 주가는 이미 선행 주가수익비율 8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다른 자동차업체나 대형 기술주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향후 공개될 로보택시 역시 현재 주가에 내재한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 토니 사코나기는 "10월에 있을 테슬라의 로보택시 발표는 실체보다는 열망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머스크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테슬라가 그의 스타트업 xAI에 50억달러(약 6조9천억원)를 투자해야 할지 묻는 투표를 시작했으며, 이 투표는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


그는 "(테슬라의 xAI 투자에는) 이사회 승인과 주주 투표가 필요하므로 이는 단지 시험해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증시는 7월 연방공개시장회의(FOMC) 첫날, 대형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2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9.52포인트(0.34%) 반등한 40,679.45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8포인트(0.05%) 오른 5,466.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5.92포인트(0.21%) 밀린 17.334.28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다우지수는 반등세를 보였으나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장에 이어 계속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 3대 지수는 '빅위크'(Big Week)의 모두에서 보합권을 좁게 오르내리다 다우지수는 하락,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강보합세로 마감한 바 있다.


이날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은 연준이 통화정책 결정을 위해 소집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7월 회의에 쏠렸다.


31일까지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다음 회의가 열리는 9월 중순 이전에 금리 인하 시점 및 폭, 연내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높다.


특히 이번 회의는 연준 인사 가운데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매파'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를 대신해 금리 결정 투표를 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원래 굴스비 총재는 올해 투표권이 없다. 그러나 올해 투표권을 갖고 있던 메스터 총재가 지난달 은퇴하고 후임 베스 해먹이 8월 중 공식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비둘기' 굴스비 총재가 '매' 메스터 총재를 대신해 투표하게 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 2024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기다리고 있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평가받는 AMD(Advanced Micro Devices)와 스타벅스 등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있다.


특히 이번 주 잇따라 공개될 대형 기술주 핵심 종목들의 전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켜 기술주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각각 644억 달러, 2.94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562억 달러, 2.69달러)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날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가 탑재된 iOS 개발자 베타 버전을 깜짝 공개한 애플의 주가도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알파벳(구글 모기업)·아마존·메타(페이스북 모기업)는 상승세,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애플·테슬라는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 마이크로소프트발(發) 글로벌 정보기술(IT)대란을 촉발, 주가 급락을 겪은 사이버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델타항공이 항공편 무더기 취소에 따른 대규모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변호인단을 선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전일 대비 8% 이상 떨어졌다.


대형 제약사 화이자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나 주가는 힘을 받지 못하고 2% 가까이 밀렸다.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재 기업 프록터앤드갬블은 수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이 예상치에 못미친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6% 가량 하락했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페이팔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조정 주당수익을 보고하고 가이던스를 높이면서 주가가 8% 이상 뛰었다.


특수 유리 제조업체 코닝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실망스러운 3분기 가이던스를 내놓아 주가가 8% 이상 곤두박질쳤다.


저비용 항공사 제트블루는 2분기에 주당 8센트의 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21% 이상 급등했다. 시장 예상은 주당 10센트 손실이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 사비타 서브라매니언은 "기업들이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를 비교적 잘 떠받치고 있다"면서 "분석가들은 시장 예상치에 안정감을 느끼고 있으며 기업 측의 자체 평가도 낙관적"이라고 전했다.


프린서플 어셋 매니지먼트 수석 전략가 시마 샤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견조한 경제 전망, 탄탄한 기업 실적 등과 결합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소수 기술주에 국한되지 않은 전체 시장 수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연준이 7월 FOMC에서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은 4.1%, 동결 가능성은 95.9%로 나타났다.


연준이 오는 9월에 금리를 25bp 이상 인하할 가능성은 100%로, 25bp 인하 확률 87.7%, 50bp 인하 확률 11.9%, 75bp 인하 확률 0.4%로 반영됐다.


이날 유럽증시는 오름세를 보였다.


독일 DAX지수는 0.70%, 영국 FTSE지수는 0.02%, 범유럽지수 STOXX600는 0.67% 각각 상승했다.


국제 유가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21% 떨어진 배럴당 74.89달러, 글로벌 벤치마크 9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 대비 1.19% 내린 배럴당 78.83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9일(현지시간) 한때 7만 달러선을 터치한 뒤 곧바로 반락하는 등 출렁이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국가 비축물”로 규정했다. “당선되면 정부가 보유하고 있거나 미래에 획득할 비트코인을 100% 유지할 것”이라며 “절대 비트코인을 팔지 말라”고도 했다. 27일(현지시간) 테네시주에서 열린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한 발언이다.


미국 정부는 범죄자들에게서 압수한 비트코인 약 21만 개를 보유 중이다. 채굴 가능한 비트코인 최대 2100만 개의 약 1%에 해당한다. 트럼프는 콘퍼런스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기대한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만들겠다’는 말은 꺼내지 않았다. 대신 트럼프에 이어 연단에 오른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이 연방정부가 5년 내 비트코인 100만 개를 비축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준비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출처: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73104432797834a01bf698f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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